전체 글 26

「아야카는 히로코 선배를 사랑하고 있다」 카토 시호 & 모리 칸나 인터뷰 번역 ②

(①의 와 중복되는 부분을 제외하여 사이트별로 수집•정리한 포스팅입니다.) 의역/오역 有 2024.06.27 WEBザテレビジョン ― "절대 포기하지 않는 후배"라는 키워드에 덧붙여서 「그동안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한 것」을 알려 주세요. 카토 : 아침에 침대에서 나오기를 매일 포기하지 않고 계속하고 있습니다(웃음). 여러분이 매일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살아주시는 덕분에 이 세계는 성립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휴일에는 저녁까지 침대에서 나오지 못 할 정도로 수면을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라 매일 아침 격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모리 : 여러 가지를 3일 정도면 포기하는 타입입니다만(웃음), 이 일만은 포기하지 않았네요. 13살부터 23년간 유일하게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하고 있는 것은 이것밖에 없을지도 몰라. 즐..

あやひろ 2024.10.16

「아야카는 히로코 선배를 사랑하고 있다」 카토 시호 & 모리 칸나 인터뷰 번역 ①

2024.06.27 modelpress 히나타자카46 카토 시호, 모리 칸나와 첫 대면 3초 만에 본성 들키다. GL작품으로 새로운 경지 「러브를 연기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다」 【「아야카는 히로코 선배를 사랑하고 있다」 인터뷰】 (의역/오역 有) MBS 드라마 특구 「아야카는 히로코 선배를 사랑하고 있다」(30분/전8화, MBS:매주 목요일 24시 59분~ TVK:매주 목요일 23시 30분~외)에서 연속 드라마 첫 주연을 맡는 히나타자카46의 카토 시호(26)와 여배우 모리 칸나(36). 크랭크인을 앞둔 첫 공동 출연의 2명에게 새로운 경지가 되는 걸즈 러브 작품에서의 역할 연구 등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다. ■ 카토 시호 & 모리 칸나 연속드라마 첫 주연 도전 ― 촬영을 위한 각오를 알려주세요. 카토..

あやひろ 2024.10.14

バイタル - Young Kee 듣기 / 가사

バイタル - Young Kee바이탈 - Young Kee「아야카는 히로코 선배를 사랑하고 있다」 ED   いけない Love, love, love でも이케나이 Love, love, love 데모해서는 안 될 Love, love, love 라도恋して More and more and more코이시테 More and more and more 사랑해서 More and more and more足りないよ何をしてたって타리나이요 나니오시테탓테부족해 뭘 하고 있어도君といたいのに키미토이타이노니너와 있고 싶은데泣かせるなんて分かってた나카세루난테와캇테타울릴 줄 알고 있었어それは成し遂げないと分かってた소레와나시토게나이토와캇테타그건 이룰 수 없을거라 알고 있었어無駄撃ちばかりでも楽しかった무다우치바카리데모타노시캇타 헛발질만 해댔지만 즐거..

あやひろ 2024.09.19

パレット - はしメロ 듣기 / 가사

パレット - はしメロ팔레트 - 하시메로 「아야카는 히로코 선배를 사랑하고 있다」 OP    あなたのせいです아나타노세-데스당신 때문이에요私 たとえ生まれ変わっても僻んでいたい와타시 타토에우마레카왓테모히간데타이나 다시 태어나도 삐뚤어지고 싶어謝んないでね아야만나이데네사과하지 말아줘私 たとえ世が終わっても僻んでいたい와타시 타토에요가오왓테모히간데타이나 만약 세상이 끝난대도 삐뚤어지고 싶어あなたのせいです아나타노세-데스당신 때문이에요果たしてね 狂った範囲で壊れないんだよ하타시테네 쿠룻타한이데코와레나인다요책임져 미친 가운데선 부서지지 않아またやめないでね마타야메나이데네또 포기 하지 말아줘私 たとえ世が終わっても僻んでいたい와타시 타토에요가오왓테모히간데타이나 만약 세상이 끝난대도 삐뚤어지고 싶어三つ数えても変わらないなら밋츠카조에테모카와..

あやひろ 2024.09.19

콘도 하루나×모리 칸나가 "여성 특유의 불편함"을 말한다 「가족이나 친구들과 서로의 몸에 대해 이야기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近藤春菜×森カンナが“女性特有の不調”を語る 「家族や友人とお互いの体のことを話して理解し合う時間を作れるといい」 의역/오역 有 예능인과 배우, 다른 필드에서 활동하면서도 사적으로는 10년 지기 절친인 콘도 하루나 씨와 모리 칸나 씨. 행복한 기운이 넘치는 두 사람은 여성 특유의 불편함을 느낄 때 서로에게 어떻게 기대고 있는 것일까? 왼쪽부터 콘도 하루나 씨, 모리 칸나 씨. ―― 두 분은 사적으로도 친한 사이라고 들었습니다. 현재 여성 특유의 신경 쓰이는 불편함이나 고민이 있나요? 콘도 하루나 씨(이하 콘도): 아무래도 생활이 불규칙하기 때문에 생리 불순은 신경이 쓰입니다. 보름 정도 어긋날 때도 있고. 그리고 온천 로케이션 같은 일정이 생기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도 들고. ―― 어떻게 해결하고 있나요? 콘도: ..

その他 2024.09.13

모리 칸나가 소중히 하고픈 「지금」을 살아가는 것

森カンナが大切にしたい「今」を生きること 의역/오역 有 매일 밤 잠들기 전 기분 좋게 「잘 자」라고 말하고 싶다. 모리 칸나 씨와 함께 자신을 "평안히" 만드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이번에는, 「지금」을 집중하는 것에 대한 고찰. 【연재 「평안하세요」】 Vol.9 즐겁게 살기 위해서 예전에 suwaru라는 학교에서 명상이나 인간의 감정, 마음을 유지하는 법 등을 배운 적이 있는데, 사람은 하루 대부분의 시간에 과거나 미래를 의식한다고 한다. ‘다음에 어떻게 하면 좋을까~’ ’아, 그렇게 말할 걸~‘ 등 기본적으로 전혀 「지금」을 살고 있지 않다. 이것은 매우 스트레스를 일으키며, 비록 행복한 일이라도 '지금'에 의식을 두지 않으면 똑같이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한다. 인간은 매일 정말 다양한 생각을 하며 살아간다..

모리 칸나가 깊이 파헤치다 「잃어버린 것」

森カンナが深堀り「失くしたもの」 의역/오역 有 매일 밤 잠들기 전 기분 좋게 「잘 자」라고 말하고 싶다. 모리 칸나 씨와 함께 자신을 "평안히" 만드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이번에는, 잃어버린 것, 그리고 그곳에 담긴 의미를 고찰. 【연재 「평안하세요」】 Vol.8 잃어버린 것, 사라진 것 지금까지의 인생에서 잃어버린 것들은 얼마나 될까. 아끼던 그 귀걸이, 8년은 쓴 검은 비니, 반년쯤 고민하고 산 목걸이, 갑자기 사라진 양말 한 쪽, 분명 날개가 달렸을 립밤, 센다면 끝이 없을 만큼 많은 것을 이 삶에서 잃어버리고 있다. 사라진 그들에게 작은 카메라가 달려서 그들의 시선이 보인다면 좋을 텐데. 그런 곳에 있었나! 어째서 모르는 사람이 착용하고 있는 건가! 또는 이 세상에서 사라져 없거나 할 것이다. 속상..

모리 칸나의 결론 「소중히 하고 싶은, "좋음"와 "혼자만의 시간"」

森カンナの結論「大切にしたい、“好き”と“一人の時間”」 의역/오역 有 매일 밤 잠들기 전 기분 좋게 「잘 자」라고 말하고 싶다. 모리 칸나 씨와 함께 자신을 "평안히" 만드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이번에는, 소중한 시간에 대한 고찰. 【연재 「평안하세요」】 Vol.7 되찾아라, 나 자신 아, 이 시간이다. 이 시간은 나에겐 정말 필요해. 그렇게 생각한 것은 도쿄에서 교토로 향하는 편도 약 500킬로의 차 안이었다. 현재 나는 교토에도 거주지를 마련했다. 쉬는 날은 도쿄와 떨어져 느긋하게 쉬고 싶다고 계속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꿈을 1년 정도 전에 이루게 되었다. 학창시절 교토에 살았던 적도 있어서 정말 좋아하는 교토를 선택할 수 밖에 없었다. 교토에는 차로 다니고 있다. 처음에는 신칸센으로 다녔지만, 혼자서..

모리 칸나 「이게 취미예요!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森カンナ「これが趣味です!と言えるものがない」 의역/오역 有 매일 밤 잠들기 전 기분 좋게 「잘 자」라고 말하고 싶다. 모리 칸나 씨와 함께 자신을 "평안히" 만드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이번에는, 취미에 대한 고찰. 【연재 「평안하세요」】 Vol.6 취미의 이면 「취미라~. 음~. 그렇군요~. 제 취미는요~...」 어느 날 인터뷰에서 또 다시 취미를 물어봐서 곤란했다. 솔직히 나는 이게 취미예요! 말할 수 있는 게 없다. 예전에는 요리입니다! 라고 말했지만 최근 남편의 아침 점심 저녁 식사를 차리고 있어 과연 이것이 취미일까 생각해보니 아니, 이건 생활이잖아! 깨닫고 취미 랭킹에서 사라졌다. 몸을 움직이는 것도 좋아하지만 좀 다르다. 이것도 생활이다. 최근 가장 빠져있는 것이라고 한다면 영화 감상이다(흔한 ..

모리 칸나 「검은 물체에 소중한 것을 빼앗기지 않기를」

森カンナ「黒い物体に大切なものを奪われないように」 의역/오역 有 Vol.5 그곳에 있는 시간 도둑 지루하게 휴대폰을 만지는 모든 시간을 책 읽는 시간으로 삼자. 어느 날 돌연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 때부터 서점에서 마음에 드는 책을 닥치는 대로 사고, 지금까지 뒹굴뒹굴 휴대폰 스크롤하던 시간을 책장을 넘기는 시간으로 바꿨다. 그동안 빈 시간, 아니 비지 않은 시간조차도 인스타나 트위터를 열었는데 지금은 이틀에 한 번 정도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무언가를 기다리고 있을 때, 자기 전에도 휴대폰을 만지지 않는다. 습관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나도 모르게 열려고 하지만 꾹 참고! 책을 읽는다. 사고한다. 무(無)의 상태로 있는다. 이것을 버릇 들이게 되면 아... 이 얼마나 기분 좋은 것인가. 하며 생각했던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