森カンナが大切にしたい「今」を生きること
의역/오역 有
매일 밤 잠들기 전 기분 좋게 「잘 자」라고 말하고 싶다. 모리 칸나 씨와 함께 자신을 "평안히" 만드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이번에는, 「지금」을 집중하는 것에 대한 고찰. 【연재 「평안하세요」】
Vol.9 즐겁게 살기 위해서
예전에 suwaru라는 학교에서 명상이나 인간의 감정, 마음을 유지하는 법 등을 배운 적이 있는데, 사람은 하루 대부분의 시간에 과거나 미래를 의식한다고 한다. ‘다음에 어떻게 하면 좋을까~’ ’아, 그렇게 말할 걸~‘ 등 기본적으로 전혀 「지금」을 살고 있지 않다. 이것은 매우 스트레스를 일으키며, 비록 행복한 일이라도 '지금'에 의식을 두지 않으면 똑같이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한다.
인간은 매일 정말 다양한 생각을 하며 살아간다. 나도 책을 읽던 중에 딴 생각을 하고, 내용이 전혀 머리에 들어오지 않아 다시 돌아가서 읽은 적이 있다.
여러분도 해 보면 알겠지만 좀처럼 의식을 「지금」에만 집중시키는 것은 어려운 일이고, 좋아. 청소기를 돌리고 있을 때만큼은 '현재'에 집중해 보자! 시도해도, 몇 분 지나면 곧바로 의식이 과거와 미래로 날아가 버린다. '지금'을 산다는 것은 꽤 어려운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으로 의식을 돌릴 수 있는 명상이 좋은 수단이 될 수 있다.
이미 끝난 일이나 앞으로의 일만 생각하면, 시간이란 순식간에 지나간다. 2023년도 엄청난 속도로 지나갔다. 나의 2023년은 꽤 알찬 한 해였고, 많은 것을 경험할 수 있었던 해였다. 그리고 내가 어른이 되었구나 라는 감각도 처음으로 느꼈다(35세에 겨우. 늦음).
어른이란 대체 뭘까 싶었는데 하루하루 사물이나 일을 받아들이는 방식이 조금 달라졌달까? 아직은 어리숙하지만 나 자신이 어른이라고 느껴진 것은 처음이었다. 살다보면 여러가지 일이 있다. 어쨌든 「지금」을 끝까지 즐기고 살 뿐이다.
그리고, GINGER는 부정기 간행으로 전환되어, 이쪽의 연재 「평안하세요」도 월간지에서의 연재는 최종회가 되었습니다. 나 자신의 생각을 문자로 전달할 수 있는 일은 매우 창조적인 작업으로, 나의 새로운 일면 또한 깨닫게 되었다.
고마워 GINGER. 또 어디선가 만납시다!
그럼 평안하시길!
이 달의 한 장
겨울의 동물들. 따끈따끈하게 이불 속으로 들어오게 되었다. 귀여워 죽겠지만 혼자 자고 싶은 마음도 있어. 몹시 어려운 문제.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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